" 문익점의 후손들이 대대손손 살아온 남평 문씨 집성촌
‣ 문익점의 18대 후손인 문경호가 터를 닦고 남평 문씨 일가가 집성촌을 이룬 마을
‣ 전형적인 배산임수 구조에 집과 도로가 반듯하게 정리되어 있어 주변 정경과 어우러져 아늑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세거지 입구에 연못 등 쉼터가 잘 가꿔져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도 배치되어 있다 "
인흥마을(남평문씨 본리 세거지) - 이용시간, 장애인 편의시설, 한국어 안내서비스, 외국어 안내서비스, 주차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