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조 왕건을 대신해 목숨을 바친 신숭겸 장군의 충절이 깃든 곳
‣ 고려 개국 공신인 신숭겸 장군이 공산 전투 때 태조 왕건 대신 순절한 역사적인 장소
‣ 1607년 경상도 관찰사 류영선이 장군의 혼을 위로하고자 태조 왕건이 세웠던 옛 지묘사 터에 표충사와 표충단, 충렬비를 건립. 고종 8년 서원철폐령으로 표충사는 사라지고 후손들이 세운 표충재가 지금까지 남아 있음 "
신숭겸 장군 유적지 - 이용시간, 장애인 편의시설, 한국어 안내서비스, 외국어 안내서비스, 주차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