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처진 소나무와 수령 450년 된 은행나무가 사는 천년고찰
‣ 신라 진흥왕 21년(560)에 창건된 천년고찰로, 비구니 사찰로 유명
‣ 사찰로 이르는 소나무 숲길이 청아하고, 경내에 천연기념물 제180호인 청도 운문사 처진 소나무가 있다
‣ 금당 앞 석등(보물 제193호), 대웅보전(보물 제835호), 동호(보물 제208호) 등 문화재가 많다
‣ 가을철 짧은 기간만 개방하는 수령 450년 된 은행나무가 신비로운 풍광을 연출
어른 2,000원,청소년, 군인 1,000원,어린이 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