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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경상감영 과거제‘향시(鄕試)’재연
담당자 관리자 작성일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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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경상감영 과거제‘향시(鄕試)’재연

10. 24.(토) 14:00 ~ 18:00, 경상감영공원
조선시대 경상감영 과거제‘향시(鄕試)’재연

대구시는 10월 24일(토) 경상감영에서 청소년 및 일반인이 참여한 가운데 조선시대 과거제 ‘향시(鄕試)’를 재연한다.
 
○「조선시대 경상감영 과거제 ‘향시(鄕試)’」는 과거시험을 보던 장면을 재연하는 행사로써 경상감영풍속재연 공식 블로그를 통해 모집한 청소년 및 일반인이 참가하며, 종목은 붓글씨이고, 시제(試製)는 당일 출제된다.
 
○ 이날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된 장원(대상 2명)에게는 대구광역시장과 대구광역시교육감 상장이 주어지며, 방안(차상)에게는 대구광역시협회장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장원급제자는 공원 일대 유가행진(가마 등을 타고 풍악을 울리며 시가지를 행진하는 행렬)을 진행한다.
 
○ 과거제 시연과 더불어, 공원 일대에서는 조선시대 사야가(김충선 장군) 귀순의식, 민속공연, 순라군 교열의식, 궁중의상 체험 및 포토존, 가마타기, 전통민속놀이(널뛰기, 고리던지기, 굴렁쇠, 투호, 윷놀이), 병장기 체험, 형벌도구체험(곤장치기, 주리틀기, 감옥),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역사문화관광프로그램도 진행된다.
 
○ 특히, 공원 내 ‘통일의 종’을 직접 쳐 볼 수 있는 타종체험(경점시보의식)은 가장 인기 있는 코너로써 신청은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traditiongs) 또는 현장접수로 가능하고, 체험 후 공식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면 체험증서도 발급해준다. 
○ 경상감영 풍속재연은 2006년 최초로 시작해 올해 10년째를 맞이하는 대구 대표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써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관광협회가 주관해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고 있다.
 
○ 경상감영(慶尙監營)은 조선시대 경상도를 관할하던 감영(監營)으로 지금의 도청(道廳)과 같은 역할을 담당했으며, 선조 34년(1601년) 대구로 이전되어 1910년까지 영남권 중심 감영기능을 담당해오던 곳이었다.
 
○ 대구시 정풍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상감영은 시민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이고, 이를 활용한 볼거리 제공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꼭 필요한 콘텐츠”라며, “400년이 넘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경상감영의 이야기를 관광상품화하여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외래관광객 유치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상감영공원 :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소재지에 조성된 공원. 안동에 있던 경상감영이 대구로 옮겨지면서 선조 34년(1601)에 건립됐으나 세 차례 불이 나면서 순조 7년(1807)에 재건됐다. 경상감사의 집무실인 선화당(대구시 유형문화재 제1호)과 감사의 처소인 징청각(대구시 유형문화제 제2호) 등이 남아 있다. 이 부지는 1910~1965년까지 경상북도 청사로 사용되다가 도청이 옮겨간 후 1970년 공원조성을 마치고 ‘중앙공원’이란 명칭으로 사용되다가 1997년 ‘경상감영공원’으로 변경됨. 공원 내에는 통일을 기원하는 ‘통일의 종’이 있다.
(위치 : 중구 경상감영길 99 . 연락처 : 053)254-9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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