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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감영에서 400년 전 대구를 보고 체험한다
담당자 관리자 작성일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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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감영에서 400년 전 대구를 보고 체험한다

5월~10월, 매주 토요일, 경상감영 풍속재연행사 열려

대구시는 조선시대에 경상도를 관할하는 경상감영(慶尙監營)이 있었던 경상감영공원에서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400년 전 경상감영의 풍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5월에서 10월까지(7, 8월 제외, 우천 시 취소) 매주 토요일 오후(13:00~16:00)에 풍속재연행사와 각종공연을 개최한다.
 
○ 경상감영 풍속재연행사는 조선시대 종 또는 북을 이용하여 시간을 알려주던 경점시보의식, 경상감영 소속 군사들이 정문근무를 교대하던 수문장 교대의식, 군사들의 교련과 검열식, 전통무예시범, 수문장의 거리행진 등으로 진행된다.
 
○ 또한, 춤과 노래, 재담 등으로 관광객의 흥을 돋우는 마당놀이가 열리며, 타종, 전통의상(복식) 착용 후 기념사진 촬영, 전통혼례 절차 배우기 등 참여행사 및 가마타기, 널뛰기, 곤장치기, 주리틀기 등 각종 체험행사가 경상감영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 특히, 올해에는 2016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경상감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우리고유의 민속놀이인 마당놀이 및 문화예술 전문가와 아마추어가 선보이는 정가, 노래, 춤, 연극 등의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 또한, 5월 14일(토) 오후 3시부터 경상감영공원 선화당에서는 지금의 성년식에 해당하는 조선시대 관혼상제의 첫 번째 의식행사인 성년례(남자의 관례<冠禮>와 여자의 계례<笄禮>)가 약식으로 개최된다. 관례(冠禮)는 성인이 되었음을 상징하기 위해 남자에게 상투를 틀어 갓을 씌우는 것이고, 계례(笄禮)는 여자에게 쪽을 지고 비녀를 꽂아주는 의식이다.
 
대구광역시관광협회 홈페이지(www.daegutravel.or.kr)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traditiongs)를 통해 경상감영 풍속재연행사의 안내와 타종체험(경점시보의식) 신청자를 접수하고 있으며, 타종체험은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 대구시 박동신 관광과장은 “영남의 수도였던 경상감영에서 펼쳐지는 풍속재연행사와 각종공연들을 통해 대구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대구를 다시 방문토록 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문장 교대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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