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영업신고자(이경수)가 1975년에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이 당시 현영업자의 남편(서이택)이 조리종사자로 19년간 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기술을 전수받아서 2000년에 본인이 승계하여 영업하다 2006년 동산동 106-1번지로 장소이전하여 동일상호로 우정숙(서이택의처)의 명의로 현재까지 33년째 영업하고 있다. 전통과 명성에 부끄럽지 않기 위하여 외식산업 CEO과정을 영업자가 수료 하였다.늘 신선하고 우수한 1등급 한우만으로 준비하는 생갈비 전문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