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 70년대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추억의 학교
화본역 인근에는 폐교된 옛 산성중학교를 리모델링하여 1960, 70년대의 생활상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추억의 학교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라는 테마 박물관이 있다. 추억의 학교에는 40~50여 년 전의 시골학교 교실을 비롯해 이발소, 사진관, 소리사, 만화방, 문방구, 구멍가게, 연탄가게 등이 그대로 재현됐다.
추억의학교 엄마아빠어렸을적에(화본마을) - 이용시간, 이용요금,
이용시간
3월 ~ 10월(매일): 오전 9시 ~ 오후 6시 / 11월 ~ 2월(매일): 오전 9시 ~ 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