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특성을 살리 수 있는 기념품을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약령시 대구"를 기억하게 하고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기념이 되면서 실용적인 한방약재를 담은 방향제를 만들어 보았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우리 전통의 북춤 "오고무"의 느낌을 살려 디자인 하였으며 모던한 스타일의 전통문양을 넣어 한국적인 느낌을 강조하였다. 직접 촬영한 대구 여러 관광명소의 사진을 넣어 금, 은박을 전사하여 고급스러움을 더 하였다.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갓바위, 계산성당, 83타워, 대구스타디움, 디아크를 모티브로 한 팬시용 관광기념품이다. 여러 가지의 기능성(사진, 명함, 이수씨게, 연필꽂이, 디퓨져 등)을 가미하여 실용적 기념품을 제작하였다.
빠르게 변화하는 SNS트랜드와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내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에 발 맞추어 대구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사진촬영의 요소를 제공하고, 여백에 직접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엽서로 사용이 가능하며, 관광지에서 찍은 사진의 프레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일반엽서로 활용 가능한 복합 하이브리드 상품으로 대구의 관광명소 및 대표적인 건축물을 모티브로 제작 가능하며,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상품이다.
태풍 매미 이후 깨끗해진 신천에 수달 '달덩'이와 흰목물떼새인 '떼새' 그리고 신천의 물 '물덩'이가 모여살기 시작했다. 최근 소문으로 들려오는 신천의 오염을 막기 위해 '수다다패밀리'를 결성하여 오염원인을 찾고 다니지만, 사실 먹는걸 좋아하는 달덩이는 대구맛집 탐방만 하고 다닌다. '수다다패밀리'는 생태도시로서 대구의 인식을 넓히고, 신천의 오염을 방지하여 도시 수달과 대구 시민들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목적을 알리기 위해 친근한 캐릭터 상품으로 제작하였다.
휴대폰 액세서리 중의 하나인 그립 톡은 전화를 받을 때 안전하게 받을 수 있으며 그립 톡에 이어폰을 감을 수도 있다. 또한, 동영상이나 유튜브를 시청할 때에 거치대로도 사용 가능하다. 다양한 기능이 있는 그립 톡을 요즘 초등학생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인기가 매우 많다. 이점을 이용하여 그립 톡에 대구 12경의 그림을 넣어 제작하게 되었다.
마비정 마을의 풍경은 평안함을 주는 모두의 고향처럼 따뜻했다. 본 제품은 이 마을의 아름다움과 어릴적 향수를 많은 사람에게 널리 전하고 싶어 마을의 대표적인 말(馬)형상을 모티브로 하여 음악적 요소와 결합시켜 다양하게 만들었다.
맑은 물이 흐르는 신천의 멸종위기 동물 수달을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대구의 상징 기념품으로 개발하여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친환경 대구 신천 수달을 선물하고자 개발한 제품이다.
대구 달서구에서 열리는 관등 축제에서 석가의 탄신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등에 불을 밝혀 달아매는 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모두 다른 소망들을 가지고 등을 날리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들을 또 다르게 표현해 보고 싶어 캔들과 엽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일러스트로 이미지화 시킨 대구의 대표적인 상징들을 친근감 있게 만들어 보았다. 또한 엽서들을 작게 만들어서 투명 플라스틱에 넣음으로써 미니어처 느낌의 작은 소품으로 변환시켜 제작하였다.
오랜 시간을 잘 견뎌내고 있는 대구 근대 역사의 의미 있는 장소들을 근대골목투어 2코스를 따라 레이저로 각인하여 상징적으로 귀엽게 표현한 여행 마그네틱 기념품
예부터 잔칫날이 되면 국수를 먹으며 정을 나누는 풍습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 이 국수에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을 따라 전국 최대생산을 자랑하는 대구 특산물 반야월 연근을 가루로 가공하여 정성스런 반야월 연동네 연근국수를 만들었다. 연근가루가 첨가되어 국수면이 더욱 쫄깃하고 탱탱한 소면국수로 만들어져 연근의 건강함까지 한 그릇에 담은 제품이다. 가정에서 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대구를 대표할 수 있는 특산물 반야월 연동네 연근국수로 생산한 제품이다.
대구 팔공총림 동화사는 파계사와 갓바위를 함께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이다. 목어가 뜻하는 의미는 인내와 수행이다. 동화사를 방문한 기념품으로 불자에게는 수행의 의미를 일깨우고, 일반 방문객에게는 공간을 장식할 뿐만 아니라 팔공산 동화사의 목어를 추억할 수 있게 하였다.
대구 대표 관광지인 김광석 거리에 가장 적합한 기타를 주제로 하였으며, 부담 없이 일상생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대구능금하면 오랜 역사속에 기억되고 있다. 이런 사과를 사과나무, 전통문양과 함께 표현하여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였다.
1급 수인 대구 신천, 친환경 도시, 환경이 깨끗한 신천 바위에 편히 쉬는 "신천 마스코트" 수달의 호롱을 보며 희망적인 대구를 기원해 본다
이제는 점점 잊혀져가는 우리나라의 전통 "꽃가마"를 소재로한 방향제를 만들어 보았다. 시집가는 새색시를 태우기 위한 화려하게 장식한 "꽃가마"를 통해 옛것을 되돌아보며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보고자 실용성 있는 기념품으로 제작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꽃가마"를 미니어처로 제작하였으며 단순한 전시용이 아닌 방향제라는 기능을 더하여 피톤치드(phytoncide)를 분비하는 편백나무 또는 커피향 같은 다양한 알갱이 형태의 재료를 취향과 기호에 맞에 넣어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가마의 전후 좌우에는 반야월 연꽃단지를 상징하는 연꽃 그림을 전사하여 자연자원의 아름다움을 나타내었다.
대구의 주요 관광지를 일상에서도 쓰임이 많은 노트에 접목하여 사용할 때마다 대구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꽃병 받침 부분은 옛날의 느낌을 살렸으며, 앞부분 도안은 대구 지역의 상징 목련꽃으로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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